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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수사 시청률 살펴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7. 13. 05:02
2 Percent 후반인가... 드라마 번외수사. 생각보다 시청률이 저조하네요.매력적인 포인트가 많은데... 왜 그럴까.기존의 형사드라마가 그렇듯 사고를 풀고 큰 사고를 계속 갈아타서 흐른다....긴장감도 있고 궁금한것도 시켜주고 가끔 전해지는 웃음의 포인트도 좋지만....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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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제 사견으로는 차태영 배우에 대한 실망감이 좀 반영된게 아닌가...?는 아내 sound 번외수사 예고편을 접했을 때 공영방송에서 밀렸는지 기쁘지 않아요... 라고 생각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차태용 배우에 대해 호감을 갖고 봤는데 이번 드라마를 보니 정말 연기를 변신하지 않는 배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아쉽다... 최고의 시청률을 올린 건 7회 방송된 오빠 검거 부분이래요번외 수사에서는 촉법 소년에 대한 사건을 취급한다.반복되는 사회사건으로 부각되는 촉법소년 촉법소년은 만 10세14세 미만으로 형벌을 받는 범죄행위를 한 형사미성년자로 정의돼 있었다.오빠라는칭구는촉법이나쁘지않았을때반친구들을때려서죽이고촉법소년은살인을해도상관없다는생각에집안이나쁘지않은아이들을죽이고그들의제왕으로군림을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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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진강호 형사는 어린 것부터 모두 벌을 줘야 할 것이다.강무영 PD는 촉법소년에 대한 제대로 된 갱생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대립 구도를 보이기도 했다.과연 자신이 모든 죄 없는 것으로 만들까??절대 아니라는 의견이군요.이렇게 사회사고도 다루고 있는데 왜 이렇게 시청률이 낮을까요?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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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형사가 찾아다니는 구두 가게 주인의 실체는 뭔가 과인인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야기입니다.솔직히 보면서 좀 답답한 부분은 공조하면 너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서로가 서로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막을 수 있는 글재주도 막을 수 없는 거과인 지연시키는 경향이...이것은 순수하게 정의가 승리하길 바래~ 피해자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저의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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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연기를 못하는 것 같기도 하다. 잘 녹지도 않은 것 같아.그러면 신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은 탁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뭔가 부족하지만, 뛰어난 프로파일링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억지로 멀티 방문 판매를 한다는 억지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만...저희 신라 탐정들의 생활고를 표현하고 싶기도 합니다.거기에 테디 장의 사랑의 아픔을 준 여성은 골다공증으로 쓰러져 사망했다.대나무 소리를 선호적으로 볼 수 있는 나란 설정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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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석 장례지도사는 겁이 많은지 아닌지는 법의관이었지만 당신이 바빠서 아내입니다.종도 지키지 못한 죄책감 때문에 법의관을 그만두고 장례지도사가 됩시다.마지막에 가는 길 예쁘게 만들어준대.시체 화장품을 자신의 얼굴에 미리 테스트해 보는 엉뚱함.결국 자신의 유머가 들통나고 마는 정상훈 배우.스토리를하다보면내이름의단점이많죠.그래도 볼만할 텐데… 소견보다 낮은 시청률이 맞는 것 같아요.확 화유기 재방송이 보여서 VOD로 다시 계속 화유기 시청을 했어요.CG가 고장난 부분을 제외하고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우마왕의 "또~라~" 이~~~의 마지막 대사를 끝으로 CG만 돈을 투자했더라면 완성도가 무서웠을 드라마라는 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우리 본인도 이렇게 가끔 이 종이책과 봐도 되는 드라마를 들은 것 같아요.~~